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0월 20일 일요일
아이들은 서로 사랑해야만 이 땅에 기쁨과 즐거움이 넘칠 수 있단다.
메시지 - 성모 마리아께서 2024년 10월 19일, 이탈리아 비첸차의 안젤리카에게 보내신 말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어머니요 교회의 어머니이자 천사들의 여왕이며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이 땅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우신 성모 마리아께서 너희에게 다시 와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러 오셨단다.
내 아이들아, 나는 온 세상에 빛을 가져오기 위해 왔으며, 나의 눈을 주어 너희가 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마치 영화처럼 모든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러면 거기서 너희에게 말하겠다. 모두 제자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발치로 달려나가 이 갈등의 공포를 멈추라고 간청해야 한다고!
나는 어머니로서, 이 지상의 공포 속에서 조금만 더 멀리 보면 또한 지상의 기쁨과 서로 사랑하려는 욕망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아이들은 모두 서로 사랑해야만 이 땅에 기쁨과 즐거움이 넘칠 수 있단다.
나는 희망을 잃지 않는다, 아느냐? 왜냐하면 너희가 이렇게 위대하고 신비로운 창조주의 자녀라면 너희 안에는 아버지의 피조물 자체가 있으며, 발명과 희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네 아버지께서 그것을 만드신 것처럼 세상을 다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이들아, 마리아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보셨고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단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하얀 옷을 입으시고 천상의 망토를 두르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고 발 아래에는 세 송이 붉은 백합꽃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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